2008 추동 Milano Collection
2008 추동 Milano Collection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2008.03.1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헤미안·클래식’ 스타일 공존
전세계 패션피플 이목집중 ‘플래쉬’2월16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2008년 추동 밀라노 컬렉션은 103개의 쇼와 84개의 전시회,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여졌다.

오스카 시상식 때문인지 스케줄이 축소되어 주목 브랜드나 빅 쇼는 실제로 18일에서 21일까지의 4일 동안에만 이루어져서 스케줄이 매우 빡빡했다.
오전 9시 15분부터 밤 9시가 지날 때까지 12개의 브랜드의 쇼가 선보여진 18일은 의상 외에도 가죽제품의 본고장인 이탈리아답게 가방과 구두, 소재전시회 등 정보수집과 구매가 치열하게 이루어졌다.

6267

ALBERTA FERRETTI

BLUMARINE

ANTONIO MARRAS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