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노동조합은 오늘(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정부에 롯데월드타워점 폐점으로 인한 고용불안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5년의 한시적인 면세점 특허 규정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월드타워점 면세점 존속과 직원들의 안정된 일자리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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