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택시’서 선보인 에뛰드 립스틱 화제
18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글로벌 뷰티스타 릴리 메이맥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사용한 뷰티 아이템이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 SNS 뷰티 스타 특집’에서는 릴리 메이맥과 모델 이진이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처음 국내 방송에 출연한 릴리 메이맥은 직접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하며 평소 애용하는 화장품을 소개하는 등 그녀만의 특별한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릴리 메이맥은 출연자들에게 평소 즐겨 사용하는 립스틱을 발라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출연자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실시간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릴리 메이맥은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에뛰드하우스의 리얼 파우더 쿠션과 입술 위에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고 선명한 컬러감으로 오래도록 지속되는 에뛰드하우스의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을 추천했다. (CMN협약)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