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제화,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제작 협찬
세라제화,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제작 협찬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6.08.12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슈즈 브랜드 세라제화가 오늘(1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를 제작 협찬한다. 세라제화는 주인공 박소담의 신데렐라 슈즈를 직접 디자인하고 협찬한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속 박소담이 신은 레드 컬러 슈즈가 바로 그것.

세라제화 관계자는 “이번 슈즈는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와 세련된 포인트 장식, 편안한 착화감으로 방송 이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라에서 지원하는 일명 ‘박소담 슈즈’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세라 직영몰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첫 방송을 기념해 이벤트가 열린다. 세라 제화 공식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카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신데랄라와 네명의 기사는 각기 다른 네 명의 개성 만점 청춘들이 그리는 심쿵 유발 동거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배우 박소담과 정일우가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주목을 끌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