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스 75호의 커버는 방글라데시의 사진작가 와시프의 얼굴을 담았다. 와시프는 ‘테러를 향한 전쟁 선포’라는 미명하에 단지 출신과 종교, 피부색과 턱수염 등 때문에 부당한 제약을 받는 이들을 상징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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