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아티스트와 힙합테마 콜라보레이션
본, 아티스트와 힙합테마 콜라보레이션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7.05.22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BON)’이 힙합을 테마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트리트 컬쳐를 다양한 컨텐츠로 풀어냈다.

재봉틀 드로잉으로 유명한 유소라 작가는 사람의 얼굴과 뮤직을 이미지로 형상화, 후드 및 데님 자켓 등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그래피티 아티스트 ‘매드빅터’는 티셔츠 및 데님 팬츠, 스케이트 보드에 창의적 그래피티를 가미했다.

본의 콜라보를 대표해 DJ TRAC(박성현)이 스트리트 패션과 힙합이라는 카테고리안에서 자유분방한 스토리를 재해석한 음원을 만들고 음악적 영감을 수트와 일부 아이템에 담아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