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온라인 최초 ‘프라이탁’ 한정판 독점 판매
29CM, 온라인 최초 ‘프라이탁’ 한정판 독점 판매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7.06.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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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셀렉트샵 ‘29센치(29CM)’가 6월29일부터 5일간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 한정판 가방을 온라인 샵 최초로 독점 판매한다. 프라이탁은 스위스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다. 트럭에 사용됐던 방수 커버를 재활용한 가방을 선보이며 몇 년 전부터 가장 쿨한 브랜드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한정한 더 홀리 쓰리 리미티드 에디션(THE HOLEY THREE - LIMITED EDITION)은 브랜드 철학인 업사이클링을 상징하는 원형 구멍을 모티브로 백팩, 토트백, 파우치 세가지 모델로 디자인됐다. 전세계 1200개로 제품별 고유번호를 달아 한정 생산된 제품이다.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 10개국 11개 매장에서 각 매장별 24개씩 총 264개 선 판매가 된다. 국내에서는 29CM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선판매가 종료된 7월27일부터는 프라이탁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 세계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남은 수량이 판매된다.

이번 한정판 가방은 구매 응모 방식으로 통해 판매된다. 모두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구매 응모 신청은 (http://pt.29cm.co. kr/freitag_holeythree/)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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