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대구이월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이랜드 ‘대구이월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7.11.03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랜드(대표 박성수)가 운영하는 테마파크 이월드는 크리스마스트리에 점등하며 새 희망을 기원했다. 이랜드가 지난 4일 세상에 빛을 밝힌 트리는 올해 들어 전국 테마파크 중 가장 이른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시민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20m 높이의 초대형 트리에 불을 켜진 것이다. 이날 점등식에 참석한 대구시민과 함께 소원을 담은 노랑풍선 날리기 행사와 불꽃놀이, 이월드 공연팀의 댄스파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 진행됐다. 한편 오는 18일에는 제5회 이월드 별빛축제가 개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