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아이돌 ‘NCT 127’와 청하 발탁
NBA, 아이돌 ‘NCT 127’와 청하 발탁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8.02.07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스트릿 캐주얼 NBA가 아이돌 ‘NCT 127’과 떠오르는 여성 솔로 가수 ‘청하’를 발탁했다. 두 모델은 NBA를 대표해 화보, 영상 광고 등 S/S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NBA 만의 스트릿 무드를 살린 유니크한 스타일들을 내세운다.

신개념 그룹 NCT의 서울팀으로 태용, 마크, 재현, 도영, 쟈니, 유타, 해찬, 윈윈, 태일 9명으로 구성, 2016년 데뷔 이후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로 단숨에 대세 아이돌로 입지를 다졌다. 글로벌 팬 층을 이끌고 있는 NCT 127은 NBA만의 유니크한 멋을 살린 제품들을 자유분방하면서도 시크한 스트릿 캐주얼 스타일로 소화해 냈다.

NCT 127과 청하는 NBA의 봄 화보에서 오리지널 컨셉 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스트릿 감성을 담은 트렌디하고 스포티한 스트릿룩을 연출했다. 한편, NBA는 올 시즌은 팀 로고와 심볼을 강조한 ‘오리지널 컨셉 라인(OR 라인)’과 아우터, 후드, 맨투맨, 모자 등의 신제품들로 유니크한 멋을 살린 NBA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