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OREA FASHION BRAND AWARDS] 여성복 부문 대상 | 데코앤이 ‘데코’
[2018 KOREA FASHION BRAND AWARDS] 여성복 부문 대상 | 데코앤이 ‘데코’
  • 나지현 기자 / jeny@ktnews.com
  • 승인 2018.03.23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0주년 최장 히스토리 보유 입지 탄탄

데코앤이(대표 고성웅)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데코’가 올해 40주년을 맞는다. 데코는 최장 히스토리를 보유한 유일한 정통 캐릭터 여성복으로 동시대적 감성과 현대 여성들이 추구하는 핵심적 가치를 지켜오는데 포커싱해왔다.

여성의 가장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알려온 데코만의 헤리티지와 발자취는 한국패션산업의 역사를 대변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0여년간 고집스럽게 지켜온 브랜드만의 철학과 고유의 정체성은 그 시대의 여성상을 풍미하며 지속적으로 파워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온 소중한 유산이자 결과물이다.

자신의 일과 삶을 사랑하는 당당한 파워 여성들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어디에서도 잃지 않는 품격 있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 편안함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특유의 클래식함과 현대적 모던함은 오늘날까지 데코를 지켜온 일관된 정체성이다.

현재 데코앤이는 런칭 당시부터 40년간 트렌드를 선도하며 이어져온 데코 고유의 여성상과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지금껏 해왔던 발자취를 되짚고 리노베이션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상에 섰다. 소비자와 더욱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이자 영원불멸한 여성복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은 오늘도 현재 진행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