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스킨, 임부·애슬레저 확대한 스텔라메쉬 라인 리뉴얼
세컨스킨, 임부·애슬레저 확대한 스텔라메쉬 라인 리뉴얼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8.06.19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이프스타일웨어 ‘세컨스킨’은 스텔라메쉬 라인을 리뉴얼 해 새롭게 선보였다. 스텔라메쉬 라인에는 탑, 스커트 등 기존 제품군에 임부라인 및 애슬레저 제품을 확대 출시됐다. 신규 리뉴얼된 스텔라메쉬은 메쉬 조직 특유 통풍효과와 습흡속건 기능성을 강화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소재로 한 여름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무봉제 자카드 니팅 기술을 접목해 올이 풀리지 않고 쉽게 뜯어지지 않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뛰어난 신축성으로 소비자 체형과 바디라인에 맞춰 자연스러운 핏으로 편안함을 제공해준다.

대표 상품인 ‘라셀 피콕레이스 하트넥 반팔탑’은 목의 앞, 뒷면에 메쉬 조직을 적용했다. 바람이 잘 통해 여름철에 갑갑하지 않다. 시스루 패턴을 강조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라셀 스커트는 하단의 메쉬 조직으로 기능성과 멋을 동시에 갖췄다. 바캉스룩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라셀 가디건은 라셀로 촘촘히 짜낸 메쉬 조직을 살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팬츠나 스커트 어디에나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임부 및 애슬레저 제품은 스텔라메쉬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임부 라셀 레깅스는 배와 엉덩이 부분에 통기성이 우수한 라셀 홀 조직을 적용했다. 땀이 많이 차는 임부들도 답답하지 않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애슬레저 제품인 라셀 시스루 레깅스는 올이 풀리지 않고 쉽게 뜯어지지 않는 장점을 살린 운동용이다. 우수한 신축성과 통풍효과를 더해 신체 사이즈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