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앤홈, 6가지 구스 베딩 관리 서비스 ‘기대’
구스앤홈, 6가지 구스 베딩 관리 서비스 ‘기대’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8.06.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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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대표 이재일)의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류 전문 브랜드 구스앤홈이 토탈캐어 시스템을 갖춘 6가지 서비스 상품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내외는 구스앤홈에서 선보인 토탈캐어시스템(Total Care System, 이하 TCS 4.0) 브랜드를 신규 론칭, 거위털 이불 관련 6가지 서비스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구스앤홈은 국내내수시장에서 처음으로 다운이불을 생산, 판매한 37년 전통의 구스다운 전문 브랜드로 태동됐다. 국내 최다의 제품군을 거느린 브랜드로 전국 26개 백화점 매장에서 고급 구스다운이불 증가 추세에 대응하며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구스앤홈 관계자는 “고급 구스다운 고객의 이불 관리에 고민을 덜어주는 한편, 프리미엄 이불을 처음 구매할 당시의 느낌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가지 서비스로 구성된 '토탈 케어 시스템'을 출시했다”며, “이를 통해 진정한 고객 만족을 실현코자 한다”고 전했다.

세탁 서비스(전문 세탁 설비를 갖춰 다운 이불, 베게, 토퍼 세탁 대행), 충전서비스(물리적인 충전다운 보충을 통한 필파워 및 복원력의 강제 복구 서비스), 에어 서비스(온풍 에어 처리를 통한 필 파워와 복원력 회복 서비스), 항균 서비스(자체설비를 통한 항균 클리닉 서비스), 수선 서비스(생산부터 수선까지 원플레이스 서비스), 퍼퓸 서비스(자연 향기 코팅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들 6가지 서비스는 본사 직영 TCS 센터에서 이루어지며,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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