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무드 강화한 핑크 컬렉션 선봬
제이엔지코리아(김성민 대표)에서 전개하는 ‘지프(jeep)’에서 아메리칸 감성의 다양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지프는 핫 섬머 시즌 가장 핫한 연예인 EXID 하니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내추럴 웨이브 헤어에 멀티컬러 빈티지 볼캡과 핑크컬러 티셔츠, 루즈핏 연청 데님은 하니의 밝은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 티셔츠의 전면에는 4륜 구동 자동차를 모티브로 한 원형 시그니처 로고 포인트를 주었다. 후면에는 지프 자동차 프린팅으로 유니크 한 제품이다. 또한 레드, 아이보리, 블루 컬러 배색의 빈티지 볼캡은 지프의 아메리칸 감성을 더욱 배가시킨다.
숏 기장의 와펜 포인트의 카키색 야상점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슴과 팔 부분 와펜으로 노멀한 야상에 포인트를 주었다. 이너로 핑크지프 포인트의 로고티셔츠와 스키니 디스트로이드진을 착용해 로킹(rocking)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하니가 착용한 티셔츠는 모두 지프의 ‘핑크 컬렉션’ 제품으로, 10대~ 20대 패션 피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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