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터텍스 ‘엘레강스 파리 홈’ 신상품 컬렉션 제안 ‘눈길’
미래인터텍스 ‘엘레강스 파리 홈’ 신상품 컬렉션 제안 ‘눈길’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8.07.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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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류 전문 회사인 미래인터텍스(대표 조영화)가 침구브랜드 ‘엘레강스 파리 홈’ 신상품 컬렉션을 제안해 기대를 높였다. 지난 26일 '엘레강스 파리 홈' 직영 전시장에서 진행된 2018 f/w collection은 그동안 이 분야에서 얻은 생산노하우와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으로 호평 받았다.

미래인터텍스는 침구류 생산 분야 최신 설비를 구축한 전문화된 제조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글로벌 브랜드 ‘엘레강스파리(Elegancw paris)’를 본격 런칭, 하반기 영업망 확장에 돌입했다. 엘레강스 파리는 1930년 프랑스에서 탄생된 고급 브랜드로 국내에도 다양한 복종이나 패션소품 등 브랜드로 전개되고 있다. 이미 프랑스를 비롯한 영국, 독일 등 유럽 12개국과 일본, 홍콩 등 아시아에서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엘레강스 파리 홈(Elegance Paris HOME)은 베이직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침실을 연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로 기대된다. 엘레강스 파리 홈(Elegance Paris HOME)은 현재 전국에 직영점과 대리점으로 약 30여 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두 번째 신상품 컬렉션으로, 엘레강스 파리 홈의 전국 가맹점주들이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조영화 대표는 “이번 신상품 발표회는 가을겨울 혼수 층과 강추위를 겨냥한 가볍고 따뜻한 고급 구스다운 이불을 비롯한 좋은 디자인의 제품으로 보다 쾌적한 수면을 돕는 신제품들로 선보였다”면서 ‘엘레강스 파리’ 브랜드에 걸맞은 글로벌 마인드로 고급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견인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엘레강스 파리 홈은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제품라인을 더욱 강화시켰으며 특히 프리미엄 구스, 린넨 등 다양한 기능성 침구류를 중심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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