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의 라코스테(LACOSTE)가 ‘프랑스의 밤(Night of France)’ 파티를 열러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라코스테는 7일 오후 10시부터 이튼날 오전 5시까지 클럽 옥타곤에서 ‘프랑스의 밤’ 파티에 단독 스폰서 브랜드로 참여, 라코스테 브랜딩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파티에서는 프랑스 출신 DJ의 음악과 스테이지, 라코스테의 프렌치 무드를 느낄 수 있다. 파티 메인 타임에 스테이지를 꾸밀 예정인 Damien N-Drix는 프랑스 대표 DJ로 알려졌다. 라코스테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라코스테 드링크 쿠폰을 증정하며, 게임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라코스테 브랜딩과 이벤트는 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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