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가 새로운 코스메틱 제품을 런칭한다. LA에서 디자인하고 파리에서 만든 다양한 립 케어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최고의 품질과 혁신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지향하는 자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메틱이라 기대를 모은다.
제품은 뷰티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지식과 기술을 끌어내, 오래 지속되면서도 발색력이 좋으며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색조 립스틱이다. 전 세계에서 동시 런칭하는 이번 립 컬렉션은 강력하고 열망이 가득한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톤과 취향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여성이 자신만의 룩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한다. 날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선사하고 자신감을 더해주며 창조적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모토로 했다.
립 컬렉션의 첫 번째 라인업은 립스틱 12종과 리퀴드 립스틱 8종 그리고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립 키트다. 올 겨울 빼놓을 수 없는 벨벳 질감과 매트한 질감의 립스틱 12종으로 짙은 레드 컬러부터 과감한 색조를 제안한다. 또한 한번 바르면 덧바를 필요 없는 리퀴드 립스틱 8종과 자라 우먼 2018 AW 시즌 촬영 현장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립 키트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래스가 참여하여 연출한 메이크업 캠페인 화보에서는 강렬한 색조의 립 제품과 리미티드 에디션 얼티매트 트리오 세트(ULTIMATTE TRIO)를 경험해볼 수 있다. 각각의 립 제품들은 자라 우먼 캠페인 사진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35mm 필름 케이스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패키지에 담겨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