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지속 가능 원료 사용 ‘최고 업체’ 선정
렌징, 지속 가능 원료 사용 ‘최고 업체’ 선정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03.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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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버튼 보고서, 환경을 해치지 않는 방법으로 원료조달

렌징은 셀룰로오스 섬유의 주원료인 나무를 채취해 섬유를 생산하는 전 세계 31 개 재생섬유 생산업체 중에서 렌징 그룹이 환경을 해치지 않는 방법으로 원료를 조달하는 업체 1 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환경 단체 캐노피가 최근 발간한 핫버튼 보고서에서 발표됐다.

이와관련 렌징의 CEO 스테판도보츠키는  “렌징이 1 위에 선정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보고는 우리가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리더로서 인정받았으며, 고대 숲이나 멸종 위기의 숲에서 채취한 나무가 아닌 올바른 방법으로 재배한 나무원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확신을 고객들에게 부여해 주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책임감 있는 소싱과 지속 가능성은 렌징 전략의 중요한 요소들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숲을 보존하며, 숲의 황폐화를 막음으로써, 기후 보호에 상당한 공헌을 하고 있다.

핫버튼 보고서는 렌징섬유를 사용하는 바이어들의 경우, 나무 원료 관련하여 위험 요소가 매우 낮음을 확인해준다. 렌징은 2017년 나무 기반 원료 섬유업체 중에서 최초로 캐노피 감사를 완료했고, 그 결과를 대중에 공개했다. 2019년 안에 두 번째 감사를 마칠 예정이다.

렌징의 성과는 2018년 렌징은 고위험 국가에서 원료를 공급 받을 경우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규정을 추가하면서 캐노피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렌징의 혁신적인 리피브라 기술을 적용한 텐셀 라이오셀 섬유는 자투리 면을 일부 원료로 사용해 나무를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환경적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으므로 업계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캐노피는 캐나다의 북부 한대 수림을 보존하는데 렌징이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렌징은 정부와 원주민(First Nation)의사 결정자들과 산림의 공식적인 보호를 지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의견 교류를 하고 있다.

텐셀(TENCEL)제품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지속가능성, 기능적 혜택, 자연스러운 편안함 측면에서 진일보한 것을 나타내며, 차별화 된 일상제품이나 용도에 부응한다. 텐셀 브랜드에 사용되는 섬유는 렌징의 엄격한 목재 및 펄프 정책 지침을 따르며, 인증과 관리를 받는 목재 원료로 제작된다. 텐셀 모달과 텐셀 라이오셀은 USDA(U.S. Department of Agriculture, 미 농무부)바이오 소재 기반 인증(BioPreferred) 프로그램 지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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