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배우 박신혜 시즌 TV 영상 두 편 공개
알레르망, 배우 박신혜 시즌 TV 영상 두 편 공개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03.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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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아이앤씨(대표 김종운)의 알레르망이 배우 박신혜와 신제품 TV 광고 두 편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알레르망은 ‘손끝만 스쳐도 부드럽게. 이불 먼지, 진드기 차단은 더 완벽하게’라는 멘트를 강조하며 신기술 신소재 ‘울트라 X-커버’가 줄 수 있는 실크 같은 감촉을 ‘꽃’이라는 오브제를 활용,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2가지 버전으로, 주력 상품인 프레스티지 라인의 플라워 패턴으로 봄날의 화사함을 표현해낸 ‘블레스’와 보타니컬 모티브에 점묘법을 접목한 디자인의 ‘세비야’ 각각의 버전으로 제안했다. 최근 단발로 파격 변신해 산뜻함을 배가시킨 박신혜가 봄의 화사함과 고급스러움을 담은 알레르망 제품과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영상 속 ‘프레스티지’ 제품은 ‘울트라 X-커버’를 사용했다. 자체 개발 원단인 ‘울트라 X-커버’는 240g의 경량성과 부드러움, 실크 감촉을 강조했다. 일반 원사 대비 30배 더 얇은 초극세사를 고차 가공한 특수 원단으로 집먼지, 진드기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차단 쾌적한 사용감과 건강한 수면을 돕는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품평회 공개 당시에 본사와 대리점주분들의 지지를 받은 두 제품인 ‘블레스’와 ‘세비야’를 이번 ‘2019 SS 신제품’ TV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TV 광고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SS 신제품을 준비, 올봄 새 침구 제품을 마련코자 한다면 알레르망 전국 매장을 방문하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알레르망 2019 SS 신제품’ 광고는 지난 9일 TV 온에어, 네이버, 유튜브,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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