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가 2019 고객충성도대상에서 제화 부문 1위로 선정, 대상을 수상했다. 엘칸토는 한국인 발 모양을 고려해 스타일과 기능성, 합리적인 가격을 합쳐 성공했다. 이 이유로 엘칸토는 1957년 제화사업을 시작해 계속되는 불경기에도 8년 연평균 20% 성장률을 보였다.
국민 제화를 만드는 엘칸토는 편안한 신발을 개발해 연구한다. 대표적인 예는 유연하고 잘 늘어나는 사케토 슈즈와 무지외반증을 위한 펌프스힐, 남성 다이얼 스니커즈, 꺾어 신는 바브슈다.
최근에는 가벼운 착화감에 중점을 둔 여성 어글리 스니커즈나 남성 페니로퍼와 클리퍼를 재해석했다. 기존 고객에서 젊은 고객층까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