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2019 수퍼 래시가드 컬렉션’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우수한 기능성에 트렌디한 디자인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2019 수퍼 래시가드컬렉션은 4-WAY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자외선 차단, 흡습속건성은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하다. 루즈 핏 반팔 래시가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은 짚 스타일로 입고 벗기에도 좋다. 쇼츠, 레깅스, 워터슈즈, 방수가방 등도 함께 구성,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노스페이스 ‘뉴 웨이브 집업 래시가드(NEW WAVE ZIP-UP RASHGUARD)’는 좌우 소매 옆면 부분 다른 색상 블록으로 디자인이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다.
또 신체 보호 기능을 강화한 ‘프로텍트 래시가드(PROTECT RASHGUARD)’는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이 뛰어나고,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해 다양한 워터스포츠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제품에 따라 크기와 위치가 다른 노스페이스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다.
‘뉴 웨이브 래시가드(NEW WAVE RASHGUARD)’는 데님 타이다잉 느낌의 전판 프린트로 시원한 느낌을 강화했다. 좌우 비대칭 컬러블록 디자인도 눈에 띈다. 타이트한 디자인의 래시가드가 부담스러울 때 ‘뉴 웨이브 반팔 래시가드(NEW WAVE S/S RASHGUARD)’를 추천했다. 시즌 새롭게 선보인 수퍼 래시가드 컬렉션은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올 여름 야외활동, 워터스포츠를 위한 잇 아이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