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인력센터에 7000만원 후원
효성은 경력단절 여성, 여성 가장, 중장년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활성화를 위해 서울 종로구 종로인력개발센터에 7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인력개발센터를 후원해 왔다. 그 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여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올해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40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ERP물루사무관리원, 돌봄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전담 직업상담사와 정기적인 취업상담 구직정보 제공, 취업알선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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