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표 임영준)가 전개하는 진도모피, 엘페가 이달 25일(일)까지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파격적인 여름정기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여름정기세일은 진도 엘페 모두 70% ~ 40% 할인해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2019 신상품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인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밍크 울 장갑을 증정하며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진도 호리젠탈 머플러 400만 원 이상 구매 시 코닝냄비와 코렐2인조 1세트,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코렐 패밀리팜 32P 1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구매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11월 말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진행하는 2019 모피 패션쇼 석세스 어워즈 참가티켓 (1인 2매)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도 관계자는 “진도모피 창립 46주년을 기념 브랜드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의 진도모피와 엘페의 신상품으로 겨울을 미리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일 기간엔 'Time to dress up' 컨셉의 진도모피 2019/20 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에선 실버리 세이블, 컨셉추얼한 플럭밍크 컬렉션 등 신제품을 통해 신선한 퍼(Fur) 스타일링 등 새롭고 감도 있는 스타일을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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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