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윤종웅)가 추석 연휴 안락한 쉼을 위한 호텔 베딩을 제안했다. 연휴기간 집에서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호텔식 침구 상품으로 시그니처 구스, 스노우 구스, 테이트 구스를 추천했다. 이브자리 ‘시그니처 구스’는 헝가리, 폴란드 등 엄선된 원산지의 구스를 사용했다.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보이지 않는 충전재를 세척해 벌키성은 높이고 미세물질과 박테리아는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면, 모달 등 자연소재 원단을 사용해 온도, 습도 조건에 따라 스스로 흡습, 발산, 수축, 팽창하는 ‘스스로 숨쉬는 섬유’인 구스 본연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천연성분을 활용한 항균 가공처리로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을 원천 차단해 건강한 수면환경을 지원한다. 모던 디자인과 플라워 패턴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별 라인업으로 취향에 따른 제품 선택권을 넓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