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리버서블 플리스, 실용성 활용도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데일리 웨어로
뉴발란스 리버서블 플리스, 실용성 활용도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데일리 웨어로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09.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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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대표 박성수)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리버서블 플리스 집업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토해냈다. ‘NBWOMEN PUFFY FLEECE’(우먼 퍼피 플리스)로 명명된 플리스 아우터는 활용도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모든 연령대의 데일리 아우터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 간절기는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좋은 아우터로, 한겨울 이너웨어로 받쳐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뉴발란스의 우먼 퍼피 플리스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따뜻한 컬러감으로 겨울까지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리버서블 플리스 집업으로 보온성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활동 시 바람막이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루즈핏으로 엉덩이가 살짝 덮는 넉넉한 길이감도 특징이다.

레깅스나 슬림팬츠와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으며, 운동 전후에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브라운과 핑크 등 따뜻한 컬러에 부드러운 터치감의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이드포켓이 달려있어 수납이 용이해 교복 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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