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여성복 W9 탄생, 매출 1000억원 목표 수립 본격화
이랜드월드 여성복 W9 탄생, 매출 1000억원 목표 수립 본격화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9.10.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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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여성복 ‘W9’(더블유나인)을 탄생시켜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하며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전개를 알린다.

W9은 이랜드월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복 브랜드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 타깃이다. ‘당신 그대로의 당신’ 테마로 고급스러운 뉴트럴 톤 중심의 톤온톤 설계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모던 캐주얼룩을 제안한다.

상품은 이랜드월드 만이 가지고 있는 소재 전문 지식과 생산 인프라를 최대로 활용한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아우터와 프렌치 리넨, 몽골 캐시미어 등의 시즌 아이템을 주력으로 한다.

이랜드월드는 올 초 이랜드 내 여성복 전문가들로 새로운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W9을 준비했다.  W9 관계자는 “여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그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깊이 있게 분석하여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브랜드의 핵심가치로 삼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는 W9의 6가지 핵심 아이템 중 프리미엄 소재인 캐시미어 아이템을 먼저 고객에게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 W9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원사 DIY와 퍼스널 컬러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SNS의 인플루언서들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W9은 올해 신세계백화점 3곳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브랜드의 매력적인 감성과 높은 가성비 상품을 알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후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11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이후 내년 1월 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총 80여 개 매장, 연 매출 1000억의 메가 브랜드에 도전한다. 이 중 온라인 매출 목표를 500억으로 잡고 본격적인 온 오프라인 상품 전개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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