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봉제공장 살리기 프로젝트, ‘JWB X APPNDXX’ 런칭
성북구 봉제공장 살리기 프로젝트, ‘JWB X APPNDXX’ 런칭
  • 정기창 기자 / kcjung100@ktnews.com
  • 승인 2019.1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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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동덕여대

민관이 힘을 합쳐 봉제 집적지인 성북구 장위동 봉제공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과 동덕여대 산학협력단(단장 성지하)는 지난 6일 성북구 장위동의 복합문화공간에서 ‘제이더블유비(JWB)’와 ‘어펜딕스(APPNDXX)’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성북구 장위동 봉제공장 활성화를 위한 ‘JWB X APPNDXX’ 프로젝트가 런칭됐다. 장위패션봉제협동조합 김현숙 이사장(왼쪽 2번째)과 이번 프로젝트에 재능기부한 래퍼 팔로알토(4번째), 이주영 디자이너(5번째).
성북구 장위동 봉제공장 활성화를 위한 ‘JWB X APPNDXX’ 프로젝트가 런칭됐다. 장위패션봉제협동조합 김현숙 이사장(왼쪽 2번째)과 이번 프로젝트에 재능기부한 래퍼 팔로알토(5번째), 이주영 디자이너(6번째).

이날 행사는 관계자 및 일반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뮤지션 ‘팔로알토’의 퍼포먼스와 디제이 레브(DJ DREV)가 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팔로알토는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SNS 및 바이럴 홍보를 진행키로 했다. 런칭 파티와 더불어 개발된 신제품을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덕여대 산학협력단 정재우 교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성북구 장위동에서 이전에 활발했던 봉제공장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북구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속적이고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무신사와 와디즈 펀딩에서 각각 18일, 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JWB는 장위동에 위치한 4명의 봉제공장 사장들과 마케팅 전문회사 피플오브 테이스트가 참여해 장위패션봉제협동조합에서 만든 브랜드다. 봉제공장들이 위탁생산방식에서 벗어나 자체기획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패션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생산을 책임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APPNDXX는 20대 초중반을 겨냥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레쥬렉션’의 이주영 실장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한 신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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