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 무스너클이 뉴욕 소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무스너클은 강한 추위 속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프리미엄 퀄리티를 자랑하는 브랜드로 매 시즌 재미있고, 예측 불가능한 컨셉과 다양한 디자인들의 제품이 무스너클 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몸의 피팅감을 살려주는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한 패셔너블한 브랜드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무스너클의 뉴욕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오픈을 기념하게 위해 각국의 영향력 있는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토어 오픈을 축하했다.

이번 오픈 파티는 ‘7 Deadly Sins (7대 죄악)’라는 무스너클의 19FW 캠페인으로 전체적인 공간을 채웠다. 약 1달에 걸쳐서 릴리즈된 7 Deadly Sins (7대 죄악) 컬렉션 제품들도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다.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