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신년사] 새로운 도약으로, 성공의 정상에서 만나자
[단체장 신년사] 새로운 도약으로, 성공의 정상에서 만나자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9.12.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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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새해 새출발, 우리 다시 뜁시다!

작년까지만 해도 세계 제2위의 의류 수출국이었던 방글라데시의 수출이 전년보다 10% 내외 감소되어 업계와 정부 관계자들도 크게 당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에 비하여 우리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은 거의 10% 가까운 성장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원인을 생각해 보건대 지난해에 방글라데시 정부가 전체 섬유 근로자 임금을 30% 이상 급격히 인상한 바, 특히 저가품 생산에서 경쟁력이 저하되었고, 투자를 위한 높은 이자율을(12~16%) 감당하지 못해 많은 소규모 기업이 도산하고 그에 따라 수출도 감소하는 결과를 빚었습니다.

이는 우리 국내에 지난 3년간 거의 40%에 가까운 최저임금 인상이 많은 영세기업 경영을 위축시키고 전반적인 비용 인상 현상으로 경제 전체가 여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국면을 맞이한 것과 유사성이 있어서 큰 걱정입니다. 우리 한국 섬유기업의 7000건 이상의 막대한 대중국 투자가 있었으나, 대부분 문을 닫거나 베트남으로 옮기는 현실이어서 할 일이 태산 같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정부가 최저임금을 우리 영세 기업이 감내하기 힘든 수준으로 크게 인상하고 최대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한정한 결정은 특히 중소기업으로서는 무척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고, 그에 대한 유연한 적용 및 다른 비용 증가를 억제하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지 않는 한 섬유산업의 존립이 어렵다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부 및 노동계는 이점을 크게 유념하여 그나마 힘들게 버티고 있는 섬유 뿌리산업이 절멸하지 않도록 신속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섬유 기업이 그나마 생존을 찾아 특히 베트남 등 해외 투자를 하고 있으나 그 또한 중국, 대만 기업들과 피나는 경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국내에서 기업이 잘 유지되고 있어야 Automation, Digitalization, AI 등이 가져오는 새로운 산업 혁명의 수혜자가 될 수 있으며, 또한 해외 투자에도 그 뿌리가 되는 기술, 자본 등의 조달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한편으로는 해외에 투자한 우리 기업에서 개발, 생산하여 국내 의류 수요를 충당하고 국내 생산 기반을 패션 및 유통산업과 잘 연계하여 해외에서 수입하는 고가의 제품을 대체하는 노력도 절실히 요구됩니다.

한국 섬유패션산업은 섬유 제조 선진국 중에서도 전(全) 스트림에 걸쳐 균형 잡힌 생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타이어코드, 스판덱스, LMF(Low Melting Fiber) 등의 높은 세계시장 점유율은 세계 섬유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섬유 생산의 획기적인 증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러한 눈부신 성공을 국내의 중소 섬유기업과 연계 발전시켜 한국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섬유산업이 갖고 있는 또 다른 숙제인 친환경화를 위한 R&D 및 투자에 더욱 노력하는 것도 우리 섬유산업의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섬유패션인 여러분들은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가 세계에서 존경받는 섬유패션산업을 일으켰던 바, 국내에서 사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함은 물론 해외투자 및 해외 거래에서도 신용 있는 한국 기업,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가진 기술 한국 기업의 위상을 세계시장에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되도록 다 같이 뛰어 봅시다.

■한국패션산업협회 한준석 회장
‘정부·기업·기관’ 하나돼 경쟁력 토대 마련

존경하는 패션인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국내 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고 계신 패션인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소위 패션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프랑스, 이태리,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는 패션산업을 세계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정의하고 사람들의 옷차림을 통해 특정 국가와 국민에 대한 이미지가 형성되는 노출빈도가 높은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패션산업은 국가의 품격을 높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주역 산업입니다.

더욱이 패션산업은 정부에서 최우선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사회적 문제이자 시대적 사명인 ‘일자리 창출’의 정책적 실현에도 조선, 철강산업보다 많은 인력을 고용하며 생산설비 고도화로 국내 제조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등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 기술 수준이 남다르고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패션인들은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기간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패션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혁신기술의 융복합과 경제 협력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융·복합형 사고를 갖춘 인적자원을 양성하여 데이터 분석 및 활용능력을 극대화하고 이럴 때일수록 서로 힘을 합쳐 각자도생보다는 정부·기업·기관이 하나가 되어 융·복합 시대에 맞는 연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협회는 지난 3월 통합 법인 출범을 계기로 디자인, 제조, 유통 등 패션산업의 全 스트림을 커버하는 명실상부한 한국패션산업의 대표 기관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이에 협회는 패션산업 육성 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글로벌 디자이너 육성, 제조 경쟁력 강화, ICT 결합, 일자리 창출, 글로벌 진출 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을 통해 미래를 제시해 나가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민은기 회장
공명지조(共命之鳥), 한 운명 공동체로 뭉치자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점차 힘들어지는 수출환경에 맞서고 있는 섬유인 모두가 지혜와 용기를 갖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의 기초체력인 잠재성장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불황도 시간이 길어지는 전망 가운데, 지난 한 해도 해외수출과 내수시장이 줄곧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여 섬유생산 스트림의 와해 위기론까지 겪으며 섬유패션의 생산 및 시장 분위기가 가라앉는 등 섬유인들이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대외적으로 신남방정책을 필두로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중 통상분쟁과 전방위적 보호무역주의 기조 하에서 새해에도 여전히 대외통상 여건은 강화될 것으로 예고하고 있습니다.

산업은 과거를 바꾸는 영역도 있지만 미래를 만들어가는 영역이 앞서야 합니다. 섬유산업계도 여전히 어렵지만,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리사이클 지속가능성의 니즈에 대응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조성, 기술혁신을 통한 다품종 소량 디지털 맞춤형 대량생산과 이에 충족하는 제품 역량강화 및 ICT 융복합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이에 우리협회는 섬유기업과 공명지조(公明之鳥)의 정신으로 한 운명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새해에도 앞으로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섬유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섬유소재를 수출할 수 있도록 국내 미들스트림에서 지속적으로 중추적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미들스트림의 핵심 과제인 의류 생활용 프리미엄 소재 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섬유수출기업의 고부가가치 차별화 소재를 개발하여 실질적인 수출실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웨어러블 스마트 섬유의 개발과 사업화, 첨단 산업용 섬유 제작 및 Ktextile.net 마케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수요-공급 비즈니스 안착과 수출 증대에 앞장서고, 섬유산업의 구조고도화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0년 새해의 태양은 보다 밝고, 보다 따뜻하고 보다 빛날 것입니다. 우리 섬유인 모두 가슴을 활짝 열고 아침 해를 맞이합시다. 섬유인 모두가 성공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섬유인 여러분.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성공입니다!

■한국화학산업협회 김국진 회장
스트림간 협업 생태계 구축에 역량집중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화섬업계를 비롯한 섬유패션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다복을 기원하며, 지난 한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화섬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신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우리 경제는 미 중간의 무역마찰이 글로벌 가치사슬의 구조변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이어지며 어려움을 겪었으며, 대내적으로도 경영여건의 악화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화섬산업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코오롱FM이 원사사업을 접게 되어 섬유업계를 안타깝게 하였으나, 회원사인 티케이케미칼이 주요 설비를 인수하여 우수한 제품을 계속 공급하게 되었으며, 이는 화섬업계간의 화합의 결과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매년 증가하는 수입제품이 내수시장을 크게 잠식하고 있고, 수출시장도 후발 경쟁국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화섬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국내 섬유산업의 미래를 우려 섞인 시선으로 보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우리 화섬업계가 심기일전하여 국내 섬유산업에 희망과 비전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혁신을 통한 제조역량의 업그레이드 및 경쟁력 있는 신제품/신소재 개발과 스트림 간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수출시장/품목을 다변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협회는 올 한해 수입제품의 급증 및 해외로부터의 수입규제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리사이클 원사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급시스템의 구축, 날로 강화되는 환경규제 및 제3기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른 대비, 그리고 섬유 스트림과 협력하여 다시 한번 국방용 섬유의 수요 확대 및 용도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회원사의 각 사업부문과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하여 업계의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맞춤양복협회 김태식 회장
긍정과 낙관으로 업계 희망 살리자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9년 다사다난했던 모든 순간들이 의미 있는 순간이었길 바랍니다. 올해는 하얀 쥐가 대한민국 섬유패션업계에 복을 불러오리라 믿습니다.

지금 맞춤양복업계를 비롯한 패션업계는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양복인들을 비롯한 패션인들의 삶의 무게가 크게 느껴집니다. 매출은 줄고 신규고객 창출도 여의치 않습니다. 심각한 소득불균형, 저성장의 고착화와 더불어 저출산·고령화 같은 문제들이 이미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은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는 어렵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힘겨운 현실을 인정하고 잘못 해온 부분에 대해 자성하는 용기가 바로 협회와 패션업계를 제대로 살리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업계와 협회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새로운 대안을 찾는 것에 노력해야합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더불어 새로운 시작은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이겨내는 우리의 저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 섬유패션업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시장 중심의 고부가 가치 사업의 개발과 차별화를 바탕으로 신제품, 신소재 개발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진출 등의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면서,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위기 때마다 함께 단결했고 도전했으며, 용감하게 이겨냈습니다. 긍정과 낙관이 바로 우리 업계를 희망으로 바꾸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새로운 한해의 태양처럼 당신이 바라던 모든 일들 그리고 계획했던 일들을 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의열 회장
수익 극대화 위한 모멘텀 만들자

대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섬유패션산업의 발전과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해주신 섬유패션인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년에는 미중 무역분쟁의 가속화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통상마찰, 지정학정 긴장 고조와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시간 단축 시행 여파 등으로 우리 섬유패션업계는 오더 부족에 따른 생산성 둔화와 고비용 구조의 심화로 정말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20년에는 신흥국의 회복세에 따른 미약한 반등과 기저효과 등으로 인한 수출 회복이 다소 전망되고 있으나, 미중 통상 갈등의 지속과 중국의 성장세 둔화, 최저임금의 상승에 따른 고비용 구조의 심화 등으로 수출과 내수활성화에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섬유패션업계는 고부가 차별화 신제품 개발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FTA의 적극적 활용 및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모색하면서, 설비투자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내수활성화에 전력하여 수익 극대화를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2020년에는 섬유패션인이 다함께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신념과 그동안의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희망찬 재도약의 한해를 만들어 나갑시다. 정유년 새해에는 섬유패션인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김복용 이사장
‘AI·스마트팩토리’ 적극 활용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해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가 열심히 해 왔습니다.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국내적으로는 고용 등에서의 어려움은 금년에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극복을 해야만 합니다. 위기가 기회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이에 정부도 손을 걷어 올렸습니다. 산업부는 올해 예산을 지난해(2019년) 대비 23% 증가한 9조 4300억 규모로 확보했습니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제조업 경쟁력 강화, 수출활력 회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등에 역점을 두는 것으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우리 업계는 그냥 열심히 만은 안됩니다. 4차산업혁명시대 세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재개발에서 마케팅활동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AI 이런 것들에 대하여 우리 기업 활동들이 다가가야 합니다.

이들 시스템과 더불어 신기술 개발, 공정개선, 마케팅 전략화 를 하는 새로운 사고와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금년 한해는 우리 모두 슬기로운 지혜와 쉼 없는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김이진 이사장
주 52시간 근로,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자

존경하는 섬유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해서 길었던 기해년을 뒤로하고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경자년을 맞아 섬유인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주 52시간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면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지금이 혁신의 적기인지도 모릅니다. 안된다는 생각에 갇혀 변명거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진취적으로 사고하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해결방법을 모색하면서 합심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섬유인 가족 여러분. 올해 공단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이텍연구원, 한국염색가공학회 등 섬유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민간주도로 염색산업혁신 클러스트를 만들어 입주기업들을 적극 지원 하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섬유인이 모두 힘을 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 섬유인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KOTITI시험연구원 이상락 원장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역량제고

존경하는 섬유, 패션인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섬유 산업을 둘러 싼 여건은 녹록치 않았으며, 노동 환경 등 경영환경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0년 역시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수많은 변화가 닥칠 것이라 예상됩니다. 우리 섬유패션 산업은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좀더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거쳐 위기에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글로벌 환경 규제와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역량 제고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섬유패션 산업과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연구원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과천 신사옥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사옥 건립을 통해 산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한층 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미중 무역의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이고 있지만, 2020년 역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경영 환경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섬유패션인 여러분의 창의와 열정으로 그 도전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희망찬 새해, 섬유 패션인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임헌진 원장
신뢰받는 시험·검사 서비스에 노력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희망, 기회를 상징하는 경자년에 섬유패션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글로벌 경기둔화와 소비위축이라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고의 기술력과 시험장비를 구축하고,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험·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사업의 번창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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