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캐노피의 지속가능 목재조달 부문 ‘최고 업체 선정’ 화제
렌징, 캐노피의 지속가능 목재조달 부문 ‘최고 업체 선정’ 화제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0.01.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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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렌징은 캐노피의 지속 가능한 목재 조달 부문 최고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렌징에 따르면 캐나다의 비영리 단체인 캐노피(Canopy)의 '핫버튼 보고서(Hot Button Report)'에서 렌징 그룹(Lenzing Group)은 혁신성, 산림 보존에 대한 적극적 기여 및 높은 수준의 투명성이 특히 강조됐다고 설명했다.

렌징 그룹(Lenzing Group)은 이 분야 세계 1위로 섬유 산업의 명실상부한 지속 가능성의 개척자로 우뚝 섰다. 캐노피의 순위(ranking)는 세계 최대 목재 기반 생산 업체 32곳을 선정, 지속 가능한 목재, 펄프 조달 달성 여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목재 및 목재펄프는 렌징의 지속 가능한 셀룰로오스 섬유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자재이다.

렌징 그룹의 스테판 도보츠키(Stefan Doboczky) 대표는 “이 분야 최고 업체로 선정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제조 부문과 특히 섬유 산업에서 지속 가능성의 개척자로서 렌징의 선도적 역할을 여실히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당사가 구축한 구조가 고대 산림 및 멸종 위기에 처한 산림에서 채취한 나무가 아닌 올바른 방법으로 재배한 나무 원료를 사용한 구조라는 확신 또한 고객에게 부여해주었다”며, “환경 보호와 신중한 자원 활용은 자연과 사회에 대해 기업이 수행해야 할 책임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렌징은 섬유 산업의 순환 경제 증진을 위한 당사의 혁신성, 산림 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한 적극적 기여 및 펄프 조달의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비영리 단체인 캐노피에 확실히 각인시켰다.

렌징은 전년 대비 3.5점 상승한 총 26.5점을 득점, 'light to mid green shirt' 등급을 받았다. 이 등급은 렌징 그룹에서 생산한 목재 기반 셀룰로오스 섬유 사용 시 고대 산림 및 멸종 위기에 처한 산림 지역에서 해당 목재를 조달할 위험이 매우 낮음을 의미한다. 렌징이 발행한 "목재 및 펄프 정책 (Wood and Pulp Policy)"에서도 당사의 목재 및 펄프 공급원이 전혀 논란의 여지가 없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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