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친환경 포장재 전면 도입
W컨셉, 친환경 포장재 전면 도입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1.30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체 물류시스템 도입해 신속 배송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자체 물류 시스템 구축과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며 경쟁력 강화와 고객서비스 향상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한 주문 거래량과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자체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안에 물류 창고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물류시스템 구축은 6개월간 LG CNS, CJ 올리브 네트웍스 물류 솔루션을 담당했던 모비어스앤밸류체인과 협업해 시스템 개발에 투자한 결과이다. 효율화와 물류 원가 경쟁력 확보 및 수익성 개선이 주된 목적이다.

W컨셉은 지난달 16일 자체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 배송처리물량이 한 시간당 20% 늘어날 전망이다.

W컨셉은 OMS(주문관리 시스템)와 WMS(창고관리 시스템)을 아우르는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개발했다. 고객 주문에 맞춰 제품 가용성을 파악한 후, 입고 후 포장과 분류,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했다. 이번 물류 시스템은 실시간 물류 운영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지역별 주문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게 돼 고객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배송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스템에 저장된 물류 데이터는 향후 고객 수요와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가장 큰 장점은 효율운영으로 비용을 절감시킨다는 것이다.

처리 물량은 1시간당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W컨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물류 원가 경쟁력은 물론 수익성을 제고해 입점 브랜드와 상생에 재투자하겠다는 방침이다. 추후 W컨셉 미국 법인으로까지 확대해 미국 내 물류 서비스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자체 물류 창고에서 배송되는 물량의 포장재를 친환경으로 교체키로 했다. W컨셉의 PB 브랜드인 프론트로우와 사입 의류 제품에 한해 의류 제품 커버, 충격 흡수지, 박스, 테이프까지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고객들은 모든 포장재를 바로 분리수거 할 수 있게 된다.

W컨셉 관계자는 “유통의 핵심인 물류 인프라 강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정책 도입으로 업계에 혁신과 변화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비용 절감으로 인한 수익은 입점 브랜드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36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중
  • 법인명 : (주)한국섬유신문사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매주 월요일(주간)
  • 발행인 : (주)한국섬유신문 김시중
  • 편집인 : 김시중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