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케이투코리아’ 국산 소재 및 봉제 확대
‘삼성물산·케이투코리아’ 국산 소재 및 봉제 확대
  • 정기창 기자 / kcjung100@ktnews.com
  • 승인 2020.05.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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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기업 상생을 위한 MOU 체결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는 섬유패션스트림간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성물산과 케이투코리아는 국내 생산 소재 및 봉제로 섬유패션 완제품 제조경쟁력 강화에 힘을 합친다.

울랜드 정동영 대표,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철규 대표, 산업부 성윤모 장관, 씨에프씨 김동민 대표(왼쪽부터)
울랜드 정동영 대표,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철규 대표, 산업부 성윤모 장관, 씨에프씨 김동민 대표(왼쪽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 구호, 르베이지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 지원을 위해 올해 150억원대의 1% 저금리 대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 우수협력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조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K2, 아이더, 다이나핏 등 브랜드를 보유한 케이투코리아는 작년 국내 원단 및 봉제 비중이 전체의 42%인 1400억원 규모다. 케이투코리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섬유생산 기업의 노후설비 교체, 경쟁력 있는 아이템 개발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지난 20일 열린 ‘제5차 포스트코로나 산업전략 대화’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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