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한국기업 中입국확대 및 금융지원” 요청
최병오 회장, “한국기업 中입국확대 및 금융지원” 요청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6.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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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서 ‘신속 조치’ 당부

“한국기업의 중국 입국제도 확대와 금융지원이 시급하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지난 19일 ‘주한중국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 싱하이밍 중국대사에게 한국기업의 신속한 입국제도 확대와 금융지원 방안 등 대중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경총 간담회에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첫 줄 왼쪽 두 번째),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첫 줄 왼쪽 세 번째), 손경식 경총 회장(첫 줄 왼쪽 네 번째)이 자리해 한국기업의 중국사업과 관련한 입국제도 확대 및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총 간담회에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첫 줄 왼쪽 두 번째),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첫 줄 왼쪽 세 번째), 손경식 경총 회장(첫 줄 왼쪽 네 번째)이 자리해 한국기업의 중국사업과 관련한 입국제도 확대 및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병오 회장은 이날 코로나 19로 인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구성원의 입출국 통제로 업무에 큰 지장이 있는 만큼 신속한 개선을 통해 제한적으로라도 입출국을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 한국 기업의 인가가 취소되거나 실적 악화에 따른 금용지원이 시급한 상황임을 알리고 이와 관련해서도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입출국 통제는 중국 각 지역마다 일관되게 운영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상하이의 경우 국제도시로서 보다 엄격한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하고 코로나 19 완화상황등을 살펴 보면서 중앙 정부와 논의해 적극 조치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 중국내 한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각 지방정부와 지역은행에서 외국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을 준비중인 만큼 한국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간담회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와 곡금생 경제공사가 참석했으며 경총측에서는 손경식 회장과 김용근 상근부회장을 비롯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황각규 롯데지부 부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등 회장단이 참석, 양국 경제협력 및 중국 진출 한국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 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 형지엘리트는 지난 2016년 11월 중국 패션그룹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작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해 지난 2018년 중국 전역 주요도시 47개 학교와 162억원의 수주를 거둔바 있으며 최근에도 아이셩 국제교육그룹과 약 34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학생복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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