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스토어 우신사, 상반기 거래액 3배 급증
여성 패션스토어 우신사, 상반기 거래액 3배 급증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7.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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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브랜드 3500개 돌파, 6개월만에 800개 증가

여성 전문 패션 스토어 ‘우신사’는 올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거래액이 지난해보다 3배(200%) 증가하고 입점 브랜드 수는 3500개를 돌파했다. 

현재 입점 브랜드는 총 3500개로 지난 연말 이후 반년 만에 800개 이상 증가했다. MCM, 메트로시티, 제이에스티나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물론 아카이브앱크, 파인드카푸어, 오이아우어, 커렌트 등 업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기업들이 입점했다. 

올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올랐다. 같은 기간 판매금액 상위 30개 입점 브랜드 전체 매출액은 30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파인드카푸어, 엘바테게브, 루이까또즈 등 가방, 잡화 및 액세서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5% 신장했다. 또 네스티팬시클럽, 인스턴트 펑크, 리올그, 룩캐스트를 비롯한 의류 품목 거래량도 200% 증가했다.

우신사는 입점 브랜드와 함께 고속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으로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들었다. 계절과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전 개최, 감각적인 비주얼 패션 화보 제공, 금요 명품 래플 운영 등 우신사만의 브랜디드 콘텐츠와 이벤트들이 여성 고객들 호응을 이끌면서 입점 브랜드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채널인 ‘우신사TV’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활발한 소통도 발판이 됐다. 우신사는 하이엔드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개성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2030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 스토어다.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2016년 오픈한 여성 편집샵이다. 페미닌 스타일을 포함해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찾는 젊은 여성 소비자에게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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