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트리트 '볼컴' 국내 런칭...스톤로고와 아이덴티티 강조
미국 스트리트 '볼컴' 국내 런칭...스톤로고와 아이덴티티 강조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0.09.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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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스포티브 스트리트 볼컴을 국내 런칭하며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1991년 미국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서핑과 스케이트, 스노우보딩 등 장르에서 영감 받은 스포티브 스트리트 스타일로 풀어낸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트렌디한 삶을 즐기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그래픽 아트워크가 돋보인다. 맨투맨, 후디, 보아 플리스 등 어패럴 라인부터 모자, 미니 가방, 백팩 등 액세서리 라인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볼컴의 시그니처인 스톤 로고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그래픽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맨투맨과 후디는 베이직한 스몰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메가 스톤 로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플라워 스톤 그래픽이 더해졌다.

볼컴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무신사, 패션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및 프로모션 정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린다. 볼컴은 신세계 센텀시티 롯데 영등포점과 롯데 본점 현대 중동점 등 올 하반기 총 12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열며, 이달 중 온라인 몰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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