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S서울패션위크, 최초 비대면 디지털 런웨이로 개최
2021S/S서울패션위크, 최초 비대면 디지털 런웨이로 개최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9.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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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5일 총 45회 패션쇼·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등 진행
위챗·네이버·공식 유튜브 등 글로벌 언택트 플랫폼 가동

코로나로 중단됐던 서울패션위크가 최초로 비대면 디지털 런웨이로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2021S/S서울패션위크 DDP디지털 런웨이는  6일간 총 45회 쇼가 송출된다. 35명의 중견, 기성 디자이너가 펼치는 서울컬렉션과 신진 10명의 제너레이션넥스트로 전개된다.

올해의 명예 디자이너는 ‘미스지컬렉션’ 지춘희로 10월 20일 오후 8시에 패션쇼를 통해 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45명 디자이너가 펼치는 패션쇼, 신상 컬렉션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간 1대1 온라인 상담회로 서울패션위크를 진행한다.

서울컬렉션 디자이너들은 2014년부터 공식 패션쇼장이었던 DDP를 벗어나 각 디자이너별로 선택한 서울의 곳곳을 배경으로 패션쇼 촬영을 준비중이다. 제너레이션넥스트는 ‘디지털 DDP 디지털 런웨이’를 타이틀로 DDP의 외관을 무대로 쇼를 펼친다. 독특한 건축미를 배경으로 한 이색 비주얼이 신진디자이너들의 독창성을 빛내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런웨이와 함께 ‘씨 나우 바이 나우(SEE NOW, BUY NOW)’를 위한 라이브커머스는 10월 21일~25일 매일 밤 10시부터 1시간 동안 전용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그날 런웨이에서 눈여겨 본 제품을 간접 체험하고 실시간 채팅으로 궁금한 내용을 묻고 답한 뒤 구입할 수 있다. 통상 한 시즌 앞서 열리는 패션쇼 특성상 실제 구매까지 수개월 걸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물건을 사고 파는 방식이다. 판매자가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면 시청자가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고 방송과 댓글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구매를 결정한다. 판매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총 9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은 10월 14~21일 개최되며 평균 10회이상(일일 180회)의 바이어와 화상 수주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초청한 해외 바이어들이 전용 B2B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룩북과 상품별 상세 내역을 확인하고 1대1 비즈매칭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바이어와 브랜드, 통역사 3자간 온라인 화상 회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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