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늘(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가을 패션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행사에서 ‘여성 간절기 패션 제안전’과 ‘남성 정장 F/W 기획전’ 및 ‘브랜드 인기 상품 할인전’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서는 여성 간절기 패션 제안전이 열려 ‘CC콜렉트’의 구스패딩과 ‘듀엘’ 코트를 할인가로 판매한다. 1관 1층 ‘미샤’에서는 F/W 상품을 할인가에서 20%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1관 6층에서 특가전이 열려 ‘LF’의 다양한 F/W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 다양한 할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블랙야크 그룹전이 전개돼 ‘블랙야크’, ‘마모트’, ‘마운티아’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혜택을 선보인다. 남성 정장 F/W 기획전도 열린다.
‘LF’, ‘세정종합관’, ‘지오지아’, ‘트루젠’의 F/W 전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 인기 상품전도 펼쳐진다. ‘지유샵’의 오리털 경량베스트와 ‘게스’의 점퍼, 후드집업 등을 저렴하게 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1층에서는 바인드 F/W기획전이 열려 ‘휠라’, ‘네스트킥’, ‘키르시’, ‘마크곤잘레스’의 겨울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마리오몰 1층의 행사장에서는 폴더 인기 상품 할인전도 전개된다. ‘휠라’, ‘아디다스’, ‘나이키’의 슈즈를 2만원대 균일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