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지속가능한 패션사업 투자앞장...리워크 등 전개 
태평양물산, 지속가능한 패션사업 투자앞장...리워크 등 전개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0.12.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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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지속가능한 패션 사업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워크(RE:WORK)’를 시작한다. 태평양물산의 ‘리워크(RE:WORK)’는 버려지는 의류 폐기물을 직접 분해하고 재조합해 새로운 형태의 제품들을 제작한다.

본사 건물에서 업무 중 발생하는 폐원단과 자재 등의 의류 폐기물을 자발적으로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RE:WORK’ 프로젝트는 친환경 활동으로 수거된 의류 폐기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의류, 가방, 마스크 등의 다양한 패션아이템으로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RE:WORK’ 상품은 기존 친환경 상품과 함께 향후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업사이클링 의류 및 소품 제작을 확대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지난 18일에는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 ‘RE:ON’ 컬렉션을 진행하고, ‘프라우덴(PRAUDEN)’과 합성 충전재 ‘신클라우드(SynCloud)’ 브랜드 등을 통해 글로벌 리사이클 기준(GRS) 인증을 획득한 리사이클 다운/폴리에스터 충전재를 출시, 지속가능한 소재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