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신임대표에 32년 프린터 비즈니스 베테랑 임명
한국엡손, 신임대표에 32년 프린터 비즈니스 베테랑 임명
  • 정기창 기자 / kcjung100@ktnews.com
  • 승인 2021.01.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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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시게오 신임대표이사

한국엡손(이하 엡손)은 후지이 시게오(55, 사진) 신임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후지이 시게오 신임사장은 32년간 엡손의 프린터 사업부를 맡은 프린터 비즈니스 베테랑이다. 돗쿄대학(Dokkyo Univ.) 졸업 후 1989년 세이코엡손 프린터영업부에 입사해 줄곧 프린터 사업을 담당했다.

2012년부터 작년까지 8년간 중국엡손에서 프린터 영업 디렉터, 스캐너 영업 디렉터, PR담당 디렉터 등을 역임했다. 후지이 시게오 신임사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간 쌓아온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엡손 매출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