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진흥센터, ‘한복웨이브’누리집 개설
한복진흥센터, ‘한복웨이브’누리집 개설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1.01.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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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패션쇼영상 소개 및 국내외 판매지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김태훈)이 한복의 한류 창출 프로젝트인 ‘한복 웨이브’ 공식 누리집(Hanbokwave.com)을 개설, 한복의 국내외 판매 지원에 나선다.

참여 디자이너 소개, 착장 별 이미지 및 디지털 패션쇼 영상 등을 통해, 각 디자이너들의 판매 채널과 연동함으로써 방문자들이 한복을 실제로 구입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홈페이지 내 영문 서비스를 추가해 각 디자이너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도 열어놓는다.

특히 한국의상백옥수(청하), 혜온(모모랜드), 한복린(정효민), 차이킴(청하), 여미다(K타이거즈, 하윤주, 자이언트핑크), 시지엔이(나윤선, 에이티즈), 리슬(KARD), 단하주단(청하), 다시곰(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기로에(골든차일드) 등 한복 분야를 대표하는 10개 브랜드 및 한류 문화예술인들이 합작해 만든 한복 의상 상, 하의 약 100여벌 및 장신구 등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 누리집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신한류 정책 일환인 '한류 업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CAST)'의 전통(한복) 분야 추진에 따라 기획됐다. 1월 25일부터 3월 31일 까지 약 2개월 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