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네버댓(대표 조나단)이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6층, 대전점 5층, 부산센텀점 2층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디스이즈네버댓은 지난 2월 더 현대서울에 두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올해 공격적인 매장 확장을 예고했다. 세 번째 단독 매장으로는 대구점으로 대전, 부산센텀시티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온라인에서 팬덤을 쌓은 만큼 단독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여 고객 몰이를 도모한다. 각 지역 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익스클루시브 상품은 디스이즈네버댓의 시그니처인 T-로고후디로 수량은 각 지점별 200개 한정 발매된다.

대구점에서는 Aqua, 대전점은 Dark Teal, 부산 센텀점은 Pale Blue 컬러의 티 로고 후디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백화점 오픈을 기념헤 각 지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캠핑이나 차량 등에서 다용도로 사용 할 수 있는 폴딩박스를 증정한다.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