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신학기 겨냥 22S/S 백팩 라인업 2배 
내셔널지오그래픽, 신학기 겨냥 22S/S 백팩 라인업 2배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1.12.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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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수납력 높여 활용도 강화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다가오는 2022년 신학기를 앞두고 Z세대를 위한 22S/S백팩을 선보인다. 이번 신규 백팩은 지난 시즌보다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총 10종으로 구성했다. 듀블, 다이노, 파치, 버티에 더해 신규 6종(버디, 프라임, 네오, 하이커, X벤쳐백팩 24L, X벤쳐백팩 33L를 함께 선보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022년 신학기를 앞두고 Z세대를 위한 수납력이 강화된 22S/S백팩을 선보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022년 신학기를 앞두고 Z세대를 위한 수납력이 강화된 22S/S백팩을 선보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이번 신규 백팩 시리즈는 설레는 신학기를 앞둔 소비자들이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가치인 관심과 호기심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듀블 백팩은 학생이 메기 좋은 깔끔한 디자인과 수납공간이 넓어 활용도가 높다. 빅로고가 가로로 새겨진 가방 앞면의 서브 수납 공간은 지퍼 포켓으로 제작돼 있어 문구류와 작은 소품을 넣기 좋다. 가방 뒷면 메인 공간은 책과 노트 외에 15인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다. 소지품이 적은 경우에는 부피를 줄여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파치는 앞면 메시 포켓과 전용 파우치가 함께 구성돼 있어 파우치 삽입 방향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앞면은 지퍼와 오픈형 포켓이 있어 다양한 크기 문구류를 정리하기 좋다. 내부 수납은 총 3단으로 제작됐다.

‘다이노’는 심플한 비주얼과 넉넉한 사이즈의 3단 포켓 수납이 특징이다. 후면의 메인 포켓 또한 3단으로 구성돼 있어 책과 노트북 등 용품을 구분해 편리하게 수납 가능하다. 가방 양옆에 위치한 깊숙한 포켓은 물통을 비롯해 수시로 쓰는 용품을 넣고 빼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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