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2 광고 촬영 스토리 (17)] 당신의 여름 옷장을 채울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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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22.05.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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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선보인 디올 가을 여성 컬렉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한국에서 최초로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했다. 특별한 역동성을 지닌 서울의 독창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디올 하우스의 염원을 담아 완성되었다. 디올의 유산과 끊임없이 변화하며 눈부시게 반짝이는 현대 세계 사이의 대화를 담아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컬렉션은 진정한 시각적 서사를 펼쳐냈다.

올리브데올리브, 뮤즈 설현과 청량한 여름  
여성복 올리브데올리브가 설현의 해맑은 미소와 함께 사랑스럽고 페미닌한 모습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담긴 섬머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여름 화보는 웨어러블하면서 감각적인 아이템들의 스타일링이 가득하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바이브로 채운 설현 화보를 통해 청량한 섬머룩 완성이 가능하다.

겐조, 네 번째 리미티드 캡슐 컬렉션 ‘양귀비’  
겐조가 지난해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니고(Nigo)’의 예술적 지휘하에 총 4개의 드랍으로 구성된 SS22 리미티드 캡슐 컬렉션 중 마지막 리미티드 컬렉션인 네 번째 드랍 ‘양귀비(The Poppy)’를 공개했다. 겐조 아카이브의 핵심인 양귀비 프린트를 다시 선보인다. 

지미추, 대담한 장식·강렬한 실루엣 강조 
지미추가 현대판 여신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22년 섬머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려하고 대담한 파티에서의 라인업과 함께 장난스러운 풀사이드에서의 분위기와 매력을 담아냈다. 지미추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담아낸 여름의 이국적인 순간들은 물론 새로운 컬렉션의 대담한 장식, 강렬한 실루엣, 희망을 담아낸 컬러감으로 가득하다.

골든듀, 한지민 숲속의 여신 자태
골든듀에서 뮤즈 한지민이 리미티드 하이 주얼리 에디션을 착용하며 숲속의 여신같은 자태를 뽐냈다. 이번 신제품은 ‘이슬방울’을 모티브로 한 골든듀 시그너처 디자인 ‘모닝듀(Morning dew)’ 출시 20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다채로운 컬러의 유색 보석이 돋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과 자연의 소리와 빛,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 주얼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프네, 싱그러운 여름 바캉스 룩  
여성 영캐주얼 ‘이프네’가 전속모델 ‘최예빈’과 싱그러운 여름 바캉스룩을 제안한다. 
‘일상적인 것들에서 찾을 수 있는 위트와 재치’를 빈티지한 소품들과 함께 표현해 이프네만의 뉴트로 무드를 더한 여름 아이템들로 이번 화보를 구성했다.

인사일런스 우먼, 절제된 실루엣과 입체적인 디테일
인사일런스 우먼이 절제된 실루엣과 입체적인 디테일로 완성한 핫 섬머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키워드인 미니멀리즘과 실용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테리와 링클 등의 다양한 텍스처에 블루와 핑크를 기반으로 하는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더했다. 

본챔스, 유니크한 무드의 특별한 데일리룩 
본챔스가 몬스타엑스 주헌과 80년대 스포츠 무드와 동시대의 유스 컬처를 기반으로 한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유니크한 그래픽과 톡톡 튀는 컬러, 볼캡,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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