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2 광고 촬영 스토리 (27)] 당신의 가을 옷장을 채울 옷은?
[주요 브랜드 2022 광고 촬영 스토리 (27)] 당신의 가을 옷장을 채울 옷은?
  • 패션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22.08.11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 샌더, 건축적 요소, 환경의 일부 담은 캠페인 
질 샌더의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시와 루크 마이어가 사진작가 크리스 로즈(Chris Rhodes)와 함께 광고판, 도시 및 자연에서 보여줄 정물 시리즈로 구상했다.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의 상징적인 부분은 건축적 요소, 환경의 일부로 상상된다. 우리가 입는 것,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의 일부이다.

 

보스, 자신의 보스가 되는 길에 대한 스토리텔링 담아 
보스는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들과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보스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소개한다. 한국의 가수 겸 배우 이민호가 캠페인을 완성시킨다. 자신의 보스가 되는 길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성공, 실패의 연속이지만 그 뒤에는 항상 희망과 성장이 있음을 이해하게 되는 스토리를 담았다. 

 

MCM, 메타버스 세계에서 포착한 모터 스포츠의 역동적인 에너지
MCM이 새 캠페인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움직임’이라는 주제를 정의한다.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리빌드-리메이크-리폼(Rebuild-Remake-Reform)’과 캠페인 ‘움직임(The Movement)’을 공개했다. MCM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삶 속의 절대적 자유와 힘을 표현하고,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스포츠웨어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손흥민 새로운 한국 엠버서더로 
캘빈클라인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축구선수 손흥민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새로운 한국 엠버서더로 등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2022 가을 컬렉션을 착용한 독점 캠페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와릿이즌, 신학기 캠페인 ‘BACK TO SCHOOL’
와릿이즌이 신학기를 맞아 ‘BACK TO SCHOOL’ 컬렉션을 선보인다. ‘GAME DAY!’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결과를 알 수 없는 스포츠 게임처럼 긴장되고 설레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다양한 22F/W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가을 시즌 데일리룩 필수 아이템인 니트, 셔츠는 물론 다양한 컬러 옵션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적용된 시그니쳐 백팩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론론 X 곤니치와봉쥬르 독창적이고 조화롭게 완성한 협업 
여성 패션 브랜드 ‘론론’이 감각적인 캐주얼 브랜드 ‘곤니치와봉쥬르’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론론은 익숙하지만 새롭고, 새롭지만 편안한 데일리룩을 추구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유니크함을 더해 브랜드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 디렉터들의 오랜 시간의 우정을 기반으로 각 브랜드가 가진 독창적인 무드와 색깔을 조화롭게 담아 완성되었다. 

 

조이너스, 새로운 브랜드 뮤즈 신혜선과 함께 한 가을룩  
조이너스가 새로운 브랜드 뮤즈 신혜선과 함께 한 2022 F/W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조이너스’의 체크 코트를 세련되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F/W패션을 미리 선보였다. 지적이고 시크한 도시여성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큰 시너지를 내며 본인만의 지적인 아우라를 발산, 뉴 뮤즈 신혜선과 함께 신선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먼싱웨어, 클래식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다 
아메리칸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가 새로운 더 클래시 컬렉션(The Classy Collection)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투영한 클래식한 무드에 하이앤드 브랜드의 소재를 직접 사용하며 먼싱웨어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냈다. 또한, 클래식한 컬러와 시크한 아웃핏으로 새로운 레이어링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형적이지 않은 골프웨어 룩을 선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