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브리티시 감성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의 22FW ‘런던투서울’ 캠페인이 공개됐다. 
런던투서울은 헤지스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성별, 인종, 나이, 체형 등 편견과 제약 없이 누구나 각자 개성으로 헤지스 아이코닉 제품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화보에는 헤지스 아이코닉 셔츠와 함께한 가장 행복한 순간을 포착했다. 클래식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가감없이 담아냈다. 

헤지스 22FW 아이코닉 셔츠는 런던 이스트 엔드와 브릭레인 그래피티의 다채로운 색감에서 영감을 받았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클래식 핏으로 제작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볍게 걸치거나 티셔츠와 레이어링하는 등 개성에 맞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14가지 컬러로 전개되며, 90부터 115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만날 수 있어 남녀 커플룩부터 시밀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헤지스의 22FW 아이코닉 셔츠는 헤지스 닷컴과 LF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헤지스 데일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체형과 스타일링 착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서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