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대표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전속모델 임영웅과 함께한 22FW 광고 캠페인 영상 ‘웬 히어로가 마을에 들어섰을 때’가 공개 2주만에 조회수 440만회를 달성했다. 그동안 웰메이드와 임영웅이 함께 선보인 광고 캠페인 중 가장 빠른 시간 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 7일 웰메이드 유튜브 채널로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극장 무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콘셉트의 유머러스한 상황 속에서 임영웅을 통해 웰메이드 겨울 아우터 장점을 전달한다. 웰메이드만의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에 임영웅의 매력과 유쾌한 연출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긍정적 반응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조회수 400만회 돌파를 기념해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 1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특유의 재치와 잔망스러움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웰메이드는 조회수 500만 돌파 시 메이킹 영상 2편을 추가로 공개한다. 

세정그룹 웰메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웰메이드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 세정몰에서 기획전을 열고,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 속 임영웅 착장 제품과 22FW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서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