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레이매지네이션(이하 비자레)이 첫 팝업 스토어를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진행한다.

비자레는 11월22일부터 12월1일까지 열흘간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2층에서 고객들과 만난다. 팝업 기간 동안 기존에 판매하던 제품뿐만 아니라 이전에 볼 수 없던 제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크롬하츠, CPFM, 나이키 협업 제품들, 트래비스 스캇 군 외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의류 뿐만 아니라 요지 야마모토 퍼퓸의 고급 라인 향수와 스페인 명품 향수 라몬 모네갈, 터키 명품 향수 니샤네를 시향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영국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녹녹 제품들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자레 팝업에서도 만날 수 있다,

비자레 담당자는 “거리가 멀어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 올 수 없었던 고객들을 위해 최대한 기존 쇼룸 매장을 구현했다. 다양한 고객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해당 기간 동안, 비자레만의 이벤트뿐만 아니라 백화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