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프가 1월 2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인 피라미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에끌라(ECLAT) 컬렉션, 모든 각도에서 하트를 볼 수 있는 입체적인 펜던트로 정교한 세공을 엿볼 수 있는 콜러브(KORLOVE) 컬렉션 등, 프렌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콜로프 주얼리 하우스는 세계적으로 블랙 다이아몬드로 유명하며, 콜러브 블랙 다이아몬드 하트 목걸이가 인기 컬렉션 제품이다. 콜로프는 독보적인 다이아몬드 커팅 특허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얼리의 파베 다이아몬드는 G/VS 급의 고급 퀄리티 다이아몬드만을 사용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에서는 파리의 상징적인 오페라 문화, 아름다운 튈트리 정원 등 프렌치적인 모티브로 아름답게 다이얼을 장식한 여성 다이아몬드 스틸 워치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부티크 오픈을 위해 300시간 이상을 들여 장인들이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마퀴즈 다이아몬드 하이주얼리 피스들을 3월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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