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청바지의 멋과 운동복의 기능성을 합친 기능성 라인 ‘에어데님’을 출시했다. 

신제품 ‘에어데님 맨즈 스탠다드 슬림핏 팬츠’는 운동복에 버금가는 기능성을 겸비하면서 출근 및 데이트룩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한 남성팬츠다. 글로벌 섬유기업 라이크라컴퍼니의 최고급 스트레치 원사 라이크라를 사용해 신축성과 복원력이 탁월하다. 오래 착용하면 무릎과 전체적인 핏이 늘어나는 기존 데님의 단점 없이 본래의 슬림한 핏을 항시 유지할 수 있다. 기능성 원사 쿨맥스에 안다르 R&D 조직인 ‘안다르 A.I 랩’의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수분을 더 빠르게 흡수하고 증발시켜 땀 찰 틈 없는 쾌적함도 선사한다. 이같은 장점으로 ‘에어데님 맨즈 스탠다드 슬림핏 팬츠’는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1000장 이상 판매됐고, 곧바로 억대 판매고를 돌파했다.

한편, 비즈니스 캐주얼을 위한 어반 애슬레저 룩을 표방하는 안다르 맨즈 라인은 슬랙스를 비롯, 기능성 원단으로 만든 카라티 등 ‘애슬레저 비즈니스캐주얼’ 상품을 여럿 선보인 바 있다.
 

민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