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컬러, 위트 넘치는 스타일링 돋보여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온라인 마켓을 겨냥한 여성복 브랜드 ‘토잉크(toinq)’를 본격 런칭했다.
지난 3일 온라인 플랫폼 하고(HAGO)에서 첫 오픈 기획전으로 선보인 ‘토잉크’는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요소에 자유롭고 생기 넘치는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여성 영캐주얼이다.
토잉크는 공이 튀어 오르는 소리를 표현한 ‘toink’와 독특함을 뜻하는 ‘unique’의 합성어로, 어디로 튀어 오를지 모르는 공처럼 생기 넘치는 순간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MZ세대를 겨냥해 변화와 다양성을 가진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위트 넘치고 개성있는 리얼웨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첫 선보이는 23SS 컬렉션은 유니크하고 키치한 감성을 기반으로 통통 튀는 느낌의 이름처럼 다채롭고 매력적인 컬러감이 돋보인다. 일상에서 편안하고 감각적으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가득하다. ‘귀여운 반항아’라는 화보 컨셉에 컬러감을 더해 토잉크만의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웨어부터 웨어러블하면서 사랑스러운 컬러 팬츠, 트렌디함을 더한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레이스, 니트, 데님 등 소재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룩을 통해 위트있고 경쾌한 토잉크 무드를 제안한다.
토잉크 관계자는 “시즌에 상관없이 대담한 컬러로 자신을 표현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디자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무드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는 놓쳐선 안 될 포인트”라고 밝혔다.
토잉크는 첫 시즌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통통 튀는 아이템들을 개성 있게 선보일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스타일링 협업을 통해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
토잉크 런칭을 기념해 브랜드 네이밍이 상상되는 동그란 공을 모티브로 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볼 백(Ball bag)을 제작,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잉크는 ‘하고(HAGO)’의 특별 기획전, 직영몰 '지엔코스타일' 오픈을 시작으로 이달 둘째 주 ‘무신사’ 기획전을 선보이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