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폴햄(POLHAM)은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앞두고, 배우 김태리와 함께 한 23FW 컬렉션 화보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태리는 가을 톤의 맨투맨, 셔츠, 슬랙스, 스웨터를 입었다.

폴햄은 2022년부터 배우 김태리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 매 시즌 감도 높은 캠페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폴햄은 ‘매 순간 함께 하는 옷, 해피투게더’를 슬로건으로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가을 광고 콘셉트 역시 김태리의 감성 그대로 따스하고 행복한 기억에 대한 기록, 폴햄의 브이로그<P’log>라는 키워드로 연결감있게 풀어냈다. 

 

이태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